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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전략5

2021년 12월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 개요 한달에 한번 오는 모멘텀 파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오류가 나서 이제야 보게 됐네요. 일해라 구글!!!!!!!!!! 섹터별 모멘텀 국내 섹터별 모멘텀부터 보겠습니다 ^^ 게임섹터의 경우 이번달엔 소폭 하락이긴 하지만, 여전히 모멘텀은 강합니다. 압도적이네요. 그냥 독주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몇달간 강했던 2차전지는... 조금 불안 불안하네요. 힘이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반면에 반도체! 와... 반도체가 다시 올라올 줄이야. 최근 삼성전자가 많이 올랐지요??? 올해는 반도체 경기 회복하니 마니라는 말들이 많던데... 한번 힘이 강해지면 꽤 지속이 되는 섹터라... 삼전에 투자하신 분들 드디어 빛을 보겠네요. 국가별 모멘텀 국가별 모멘텀은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 2022. 1. 4.
2021년 11월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 개요 시간 참 빨리 가네요 ^^ 벌써 11월이 지나고 12월이 왔습니다. 이제 주말결산 5번만 더 하면 올해도 끝이군요. 한달에 한번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을 확인할 시간도 왔습니다. 국가별 모멘텀 여전히 강한 미국입니다. 나스닥100(QQQ)와 S&P 500(SPY)가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군요. 이머징에선 이제 인도와 대만밖에 없네요. 인도는 힘이 좀 떨어지고 있고, 대만은 어찌됐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힘이 하나도 없군요. 우리나란 이미 1년수익률 마저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대만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멀까요? 산업구조도 비슷하고, 여러모로 비슷한 나라인데... 혹자는 TSMC와 삼성전자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썩 와닿는 답변은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개.. 2021. 12. 2.
2021년 10월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 개요 이유는 모르게 먼가 분주했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벌써 21년이 끝나가다니... 10월은 모멘텀 순위가 많이 바뀐 한 달이었습니다. 하나씩 볼께요. 국가별 모멘텀 대만의 모멘텀이 꺾였습니다. 동아시아권에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계속 불안불안한 느낌이 있었지만 결국 모멘텀 꺾이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와 중국은 머 여전합니다. 작년 ~ 올 초만 해도 이머징 가즈아~! 라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이머징시장은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미국, 그리고 미국외 선진국들이 조금 강하구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1년 수익률도 간당간당해지네요. 1년 가까이 지루한 횡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폭락 직후는 그 어느나라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 2021. 11. 2.
2021년 09월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 & 배당밴드 시간 참 빨리 가네요. 벌써 10월이라니... 9월엔 코스피가 비교적 많이 하락했고, 미국장도 막판에 하락이 나와서 당황하신 분들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봐야 크게 내리진 않았지만요... 국내 섹터별 모멘텀 모멘텀이 살아있는 섹터와 아닌 섹터가 극명하게 갈린 한달 이었습니다. 2차전지, 건설, 운송 등 최근 강했던 섹터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모여주네요. 특히 2차 전지섹터의 모멘텀은 언터쳐블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사실상 유일하게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는 섹터네요. 상대적으로 강했던 미디어 섹터가 약해졌네요. 해당 섹터는 아는게 없어서 이유를 분석할 수가 없네요. 사실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 ^^:;; 국가별 모멘텀 일단 우리나라는 아주 안 좋습니다. 상승 모멘텀은 완전히 사라진지.. 2달정도 된 듯.. 2021. 10. 4.
2021년 08월 국가별, 섹터별 모멘텀 국가별 모멘텀 - 인도의 상승이 눈에 띔. - 미국(나스닥, 에센피500)은 여전히 강력함 - 1년 수익률의 경우 S&P 500이 나스닥을 역전함. - 우리나라의 경우 절대모멘텀마저 깨짐. 절대모멘텀으로 보면 중국 다음으로 안 좋음 - 중국이 무너져서 그런지 이머징이 전체적으로 안 좋은 느낌. - 대만의 경우 슬슬 모멘텀이 깨지는 것이 보임. 섹터별 모멘텀 - 운송, 철강, 2차전지, 건설, 미디어는 여전히 강함. - 바이오섹터가 모멘텀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임 2021. 9. 2.